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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11>전북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준비 만전
IFFE 2017-10-12 11:52:16 26  

[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개막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2017 IFF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세계 20개국 350개사가 참가, 370부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식품산업 박람회로 발돋움 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의 미비점을 보완해 전북 식품기업의 성장과 역량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 확대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추진 등 식품산업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식품산업' 육성을 공표한 상황에서 전북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와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마케팅, 전시, 컨퍼런스 및 체험·부대행사 등 차별화 전략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전북도청, 코트라 및 aT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상시 B2B 상담회 와 외식 산지페어 개최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북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성과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매출 3조원 규모의 미국 아시아식품 유통사 JFS와 홍콩의 수입식품 전문 유통사 Global Consumer Products Private  LTD 등 총 20개국 78개사 97명으로 해외바이어 20개국 67개사 79명과 국내바이어 11개사 18명의 참가가 확정된 상황이며 이를 통해 농식품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이 기대되고 있다.

전시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해양 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원 등 농식품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고, 식품산업 트렌드와 바이어 요청사항이 반영된 R&D 선도 상품도 선보여 최신 기술과 정책 홍보를  병행해 식품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시행한다.

기존의 전통발효식품 상품을 비롯해 남원, 임실, 순창 등 전북 동부권 시군 특화클러스터와 도지사 인증상품, 6차산업상품, 로컬푸드상품 등 다양한 전략 상품 콘텐츠를 구성해 현장 거래 실적 및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세계발효식품전과 전라북도 식품명인전 등 특별 기획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독일, 그리스, 일본, 우루과이, 터키, 자메이카 등 다양한 대륙에서 15개국 34개사가 참가를 확정지어 다양한 상품을 관람객들에 선보인다.

국제컨퍼런스는 세계적인 학술단체인 국제건강기능식품과학회(ISNFF)와 연계 추진해 식품산업 시장 동향, 최신 연구성과 및 신기술 정보 공유의 장으로 구성하여 세계적 수준의 컨퍼런스로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체험·부대행사는 행사 참여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성한 발효 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 현장 이벤트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히 미래세대 젊은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젊은 청년층에게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주요 지역 식품기업과 연계한 구인‧구직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청년창업 컨설팅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강승구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를 통해 참관객과 기업‧바이어가 모두 만족하는 세계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먹거리 식품산업 발전과 전북 식품 기업들에 새로운 수출 판로가 개척되고 청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는 희망을 제시하는 엑스포로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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