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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19.03.26>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
IFFE 2019-05-15 16:10:08 25  

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

품질 좋은 바이어, 업체 유치로 행사 품격 높이는 것 필요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종합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연계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산·학·연·관 의견을 공유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식품엑스포는 지난 16년간의 개최를 통해 전라북도 농식품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야외 행사 개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운영상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발효식품엑스포를 보완해 대외 위상을 높이고 전북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발효식품을 주제로 전시회를 선점한 만큼 전라북도가 식품산업 메카이자 발효식품의 본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행사로 발전해 갈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문화와 식품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세계적 행사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이어졌다.




주요 의견으로는 이미 행사장소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포화상태이므로 양적성장보다는 질적 내실화에 더욱 집중해 질 좋은 바이어, 질 좋은 업체 유치로 행사 품격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해 친환경 엑스포 이미지를 구축하고 참가 기업들의 니즈를 면밀하게 파악해 엑스포가 선정한 올해의 명품전, 역대 우수상품전, 올해의 식품 트렌드, 신상품전 등 미래 잠재 소비자 확보를 위한 전시 연출 및 콘텐츠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원산지 표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함께 국내산 원재료 사용 권장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 전통발효식품의 활력을 회복하고 국내 농산물 활용도 증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발효식품엑스포의 그간의 성과와 이번 종합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전라북도의 심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전북 농식품산업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전북 농식품산업 활성화와 관련 제17회 전주발효식품엑스포 기본 계획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박상래 기자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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