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을시 정상적인 서비스가 안될수 있습니다.

스킵 네비게이션


언론 속 IFFE

현재페이지인쇄
<새만금일보 19.03.27>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 온힘
IFFE 2019-05-15 17:47:56 273  

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 온힘


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으로 전북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엑스포 발전방안 종합 토론회가 열렸다.
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지난 25일 발효식품엑스포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연계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산·학·연·관 의견을 공유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지난 16년간의 개최를 통해 전라북도 농식품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한편으로는 야외 행사 개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과 운영상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효식품엑스포의 그간의 성과와 미진사항을 돌아보고 국내외 기업전시, B2B 수출구매상담회, 푸드코트 운영 등 행사 전반적인 분야를 주제로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만기 의원 등 산·학·연·관이 모두 참여해 발효식품엑스포의 재도약과 전북 농식품산업과 연계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발효식품을 주제로 전시회를 선점한 만큼 전라북도가 식품산업 메카이자 발효식품의 본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행사로 발전해 갈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며 한국문화와 식품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세계적 행사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이어졌다.


주요 의견으로는 이미 행사장소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포화상태이므로 양적성장 보다는 질적 내실화에 더욱 집중해 질 좋은 바이어, 질 좋은 업체 유치로 행사 품격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전북도의회 고창 김만기 의원은“원산지 표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함께 국내산 원재료 사용 권장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발효식품의 활력을 회복하고 국내 농산물 활용도 증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전북도의회 익산 김정수 의원은 “엑스포의 국제행사로써 품격을 높이기 위해 세계 각국의 발효식품 우수성 홍보를 통한 학술적인 측면에서의 차별화가 필요하고 엑스포와 연계해 여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해외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의 그간의 성과와 이번 종합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며, 전북 농식품산업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전북 농식품산업 활성화와 관련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기본 계획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권기자

http://www.smgnews.co.kr/sub_read.html?uid=185887&section=sc2&section2=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