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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19.02.19>미국, 체인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생식품 및 조리제품에서 유해 살충제 성분 확인
IFFE 2019-07-08 13:51:28 399  
 미국 환경단체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을 비롯한 15개 주에서 구매한 식품의 샘풀에 인체에 해로운 농약이 포함되어 있었다. 식품 샘플은 미국 체인 식료품점 브랜드의 제품들이다.


 조사를 위해 코스트코(Costo), 월마트(Walmart), 크로거(Krogger) 및 세이프웨이-엘버츤(Safeway-Albertsons) 매장에서 사과, 말린 핀토빈(pinto beans), 사과 소스, 생시금치 및 오트 시리얼을 구매했다. 또한 오리건주에서는 코스트코나 프레드 메이어(Fred Meyer)에서 구매한 식품을 검사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샘플에서 검출된 살충제의 수치는 연방 정부가 정한 기준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살충제의 수치를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권고하는 더 엄격한 기준과도 비교했따.


 연구 보고서의 저자는 미국 환경 보호청(이하 EPA)이 정한 살충제 기준이 무해성을 보장할 정도의 수치가 아니며, 특히 어린이의 건강이나 태아의 발달이 걱정되는 경우 따를만한 기준이 될 수 없다고 한다.


 Enviornmental Working Group은 사과와 시금치를 비롯하여 농약이 가장 많이 함유된 농산물 안내서를 발간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식료품 샘플에서 최근 몇 년간 문제가 되었던 3가지 살충제 수치를 검사한 결과, 살충제 수치가 인체 건강과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혀졌다.


 검사 대상인 살충제와 그 유해성은 다음과 같다.

- 글리포세이트(Glyphosate)는 DNA손상, 내분비(호르몬)파괴, 비호지킨 림프종 및 조산을 유발할 수 있음. 미국은 유럽 연합이 허용하는 식품 잔류량의 3.5배를 허용하고 있음.

-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살충제이며, 내분비 교란과 태아와 어린이 발육에 영향을 미침. 꿀벌 및 나비와 같은 수분 매개 곤충의 개체 감소에 영향을 미치며 식물체의 모든 부분에 침투하여 배출되지 않음.

- 유기인산염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살충제임. 미량이라도 어린이에게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음. 전문가들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임.

(*)https://1bps6437gg8c169i0y1drtgz-wpengine.netdna-ssl.com/wp-content/uploads/2019/02/FoodTestingReport_final.pdf

 http://db.foodinfo.or.kr/email/00000168FE6F1B2Aac1b005a036b605a.html
원문 :  https://news.streetroots.org/2019/02/15/harmful-pesticides-found-common-store-brand-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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