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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19.02.21>미국, 식품 날짜 표시 오인이 대량의 식품 폐기 야기해
IFFE 2019-07-09 10:07:20 552  
 식품 날짜 표기라벨이 미국 소비자의 태도와 행동을 알아본 새로운 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식품 폐기, 쓰레기 및 식품 안전 위해 증가를 초래하는 소비자 사이에 만연한 혼돈을 발견했다.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에 근간을 둔 John Hopkins Center, for a Livable Future(CLF)이 동 조사를 이끌었다.


 동 연구는 소비자와 정책 입안자들 양 측 간에 음식물 쓰레기와 식품 안전에 관한 인지도가 증가한 와중에 2월 13일 Waste Management 저널에 온라인 발행됐다. 미국 농무부는 식품 중 31%가 소매점과 소비자 단계에서 폐기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동 연구는 맛이 변하기 전에 식품 안전성이 위해 될 가능성이 있는 식품 항목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식품 안전 고려사항 때문에 많은 식품이 불필요하게 폐기될 수 있는 문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비자들이 언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지, 먹으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명백하고 일관성 있는 날짜 표기 정보를 고안해야 한다.


 조사 참가자들 중 84%가 "때때로" 포장지에 적힌 날짜에 근접하여 식품을 폐기하며, 37%는 포장지에 적힌 날짜에 인접하여 "항상" 혹은 "일반적으로" 식품을 폐기한다고 응답했다. 참가자들은 18세~34세 연령대였으며, 이들은 식품 폐기에 관해 라벨 날짜를 확인할 가능성이 특히 높았다.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날짜 라벨이 연방 규정 적용을 받는다고 부정확하게 생각하거나 혹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동 조사는 라벨이 식품 안전성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라벨이 연방 규제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식품 폐기를 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고 조사했다.


 새로운 자발적 날짜 라벨링 산업 표준이 최근 채댁되었으며, 동 표준하에서는, "Best if used by" 라벨은 동 표기 날짜를 지나면 품질이 떨어지지만 제품 섭취가 가능함을 의미하는 반면, "Use by"는 동 날짜가 지나면 안전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폐기해야 하는 몇몇 제품으로 제한된다. 이전에는 모든 라벨이 품질을 반영했으며, 안전성 라벨은 없었다.


 Neff와 동료들은 "Best if used by" 라벨이 가장 자주 접하는 품질 의미 표기인 반면에, "Use by"는 안전성을 알리는 2개 표기 중 하나로 인식됨을 발견했다. 하지만 여러 참여자는 각기 다른 해석을 했다.


 CLF와 함께 식품 시스템 지속성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블룸버그 보건대학원의 환경 보건과 엔지니어링학과 조교수 로니 네프 박사는 "자발적 산업 표준은 중요한 진보이다. 다양한 해석을 고려하면, 우리 연구는 새로운 라벨의 의미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깨우쳐주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동 용어에 관해 올바른 의미를 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조사 툴을 사용하여 네프 박사와 하버드대 동료들 및 전국소비자연맹(National Consumers League)은 식품 종류별 날짜 라벨에 기반한 식품 폐기의 횟수, 라벨 언어 해석과 연방 정부가 날짜 라벨을 규제하는지에 관한 지식 여부를 평가했다. 조사는 2016년 4월, 18세에서 65세에 걸친 1,02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샘플 조사를 했다. 각기 다른 식품별로 라벨을 각각 다르게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하여, 조사의 질문은 묶음 포장된 시금치, 델리 육류, 캔식품을 포함한 9개 식품 종류를 다루었다.


 소비자들이 날짜 라벨이 식품 안전성을 뜻한다고 인식하는 경우, 제공된 날짜까지 식품을 폐기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부패하지 않는 보존 식품에 비해 상하기 쉬운 신선 식품 라벨을 보고 폐기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조리하지 않은 날 닭고기는 라벨 표기에 따라 가장 많이 폐기되는 항목이었으며, 69%의 참가자들이 포장지에 적힌 날짜까지 "항상" 혹은 "일반적으로" 폐기한다고 보고했다. 가공식품의 경우, 참가자 62%가 날짜 라벨 표기일까지 식품을 폐기한다고 보고했으며, 델리 육류의 경우 61%가 동 표기일까지 폐기한다고 밝혔다. 연성 치즈류는 참가자와 49%만이 라벨의 날짜까지 폐기한다고 보고하여서 폐기 횟수 목록 최하위에 가까웠으며, 캔식품과 아침식사용 시리얼이 47%를 기록하여 최하위였다.

 조사에 포함된 식품 중에서 가공식품, 델리 육류, 연성 치즈는 특히 냉장 상태에서 급증할 수 있는 리스테리아 균 오염 위험이 큰 식품류이다. 리스테리아 위험에도 불구하고, 연성치즈는 라벨 표기일까지 폐기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한편, 조리하지 않은 날 닭고기는 섭취하기 전 조리될 것이며 위험요소가 없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자주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기 전의 캔식품과 아침식사용 시리얼은 포장 이후에 유통기한에 관련하여 우려사항이 최소이나, 여전히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의 응답자들이 여전히 폐기한다고 밝혔다.


  네프 박사는 "라벨의 날짜 표기가 표준화됨에 따라 본 연구는 강력한 소통 캠페인 필요성을 강조하며 18~34세 연령대 소비자들에 대한 교육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http://dx.doi.org/10.1016/j.wasman.2019.01.023


 http://db.foodinfo.or.kr/email/0000016909A22C80ac1b005a2d0da4d2.html

 원문 :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2-exposure-chemical-roundup-can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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