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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국제식품박람회 제18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08.06~20.12.31)

오스트레일리아 와인
대분류| 대륙별   소분류| 오세아니아

19세기부터 유럽에서 포도를 도입하여, 뉴사우스웨일스의 헌터 밸리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영국을 주요시장으로 발전하여, 아직도 영국이 큰 시장이지만, 요즈음은 가까운 아시아권에서 판촉을 활발히 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달콤한 디저트 와인과 값싼 테이블 와인 위주로 생산했으나 1980년대부터 고급품을 만들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하여, 세계 4위의 와인 수출국이면서, 와인 소비도 영어권에서는 뉴질랜드와 더불어 1인당 소비량이 가장 많다.

 오스트레일리아 와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쉬라즈(Shiraz)란 품종이다. 프랑스 론 지방에서 가져온 시라(Syrah)를 여기서는 이렇게 부른다. 이것으로 만든 와인은 맛이 진하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풀 바디 와인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와인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쉬라즈가 주종을 이루게 된 배경은 카베르네 소비뇽 등 다른 품종을 수입하려고 할 때는 이미 유럽 전체가 필록세라라는 해충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어서, 방역선을 조성하여 필록세라를 방어하느라고 새로운 품종은 나중에 들어오게 된다. 덕분에 필록세라 피해가 극히 적었고, 지금도 미국 종에 접붙이기를 하지 않은 10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생산되는 와인도 있다.


 

Bin

별도의 각 배치(Batch)를 표시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탱크 번호 등을 상표에 표시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캐스크 와인Cask wine

국내 소비의 60% 가까이 차지하고 있고 일명 '백 인 박스(Bag-in-Box)'라고도 한다. 미국 저그 와인(Jug wine)에 해당되는 것으로 값이 싸고 맛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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