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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국제식품박람회 제18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08.06~20.12.31)

치차
대분류| 대륙별   소분류| 남아메리카

 


스페인이 멕시코와 페루 등을 정복하기 이전부터 라틴아메리카 지역 일대에서 전해진 음료이다. 안데스 지역의 잉카 문화권에서는 종교 의례와 축제에 자주 등장하였다. 주로 옥수수로 만들지만 카사바의 덩이뿌리나 포도, 사과와 같은 과일을 활용하기도 한다.

옥수수를 발효하여 만든 알코올 음료를 '치차 데 호라(Chicha de jora)'라고 하는데, ‘호라는 남아메리카에서 생산되는 노란 옥수수 품종을 의미한다. 옥수수 맥주라 부르기도 하며 만드는 방법은 발아 상태의 옥수수를 분쇄한 후, 맥아당을 추출하고 남은 맥아를 끓여 발효시킨다. 전통적으로 거대한 도기 그릇에 몇 일을 놔두고 풍미를 위해 파인애플, 계피, 정향, 설탕 등을 첨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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