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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국제식품박람회 제18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08.06~20.12.31)

로크포르
대분류| 치즈류   소분류| 프랑스


프랑스 최초의 원산지호칭통제(AOC; Appellationd' origine contrôlée) 제품으로 지정되었다.



로크포르의 정확한 유래와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서기 1세기 고대 로마제국의 유명 정치가이자 박물학자였던 플리니우스(Plinius, AD 23~79)가 이 블루치즈(당시에는 로크포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는 않았다)의 진한 맛과 향을 칭송하였다고 전해지는 것으로 미루어 오랜 역사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과거 프랑스의 왕과 교황 등 특권층들이 그 맛과 향을 애호했다고 하며, 특히 샤를마뉴 대제(Charlemagne, 742~814)가 로크포르를 즐겨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크포르가 생산되는 아베롱 주변에는 로크포르 치즈를 넣은 타르트, 키슈, 파이 등 다양한 레시피가 발달되어 있다. 이 외에도 샐러드의 토핑이나 드레싱에 넣기도 하며, 버터와 함께 섞어 스프레드(spread)처럼 사용하거나, 그릴에 구운 육류에 곁들이기도 한다. 그냥 먹을 때에는 견과류나 달콤한 과일을 곁들이면 그 맛이 잘 어울린다. 소테른(sauterne) 와인처럼 스위티한 와인과 궁합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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