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국내 최초 온라인 국제식품박람회 제18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08.06~20.12.31)

몬테레이 잭
대분류| 치즈류   소분류| 미국

스코틀랜드인인 데이비드 잭이 1880년대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 만든 치즈이다. 데이비드 잭은 스페인에서 온 수도사들이 캘리포니아 우유로 스페인의 치즈인 케소 블랑코(queso blanco)를 만드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공장을 세우고 1880년 중반에 직접 치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다른 공장에서 생산되는 치즈와 구별하기 위해 잭 치즈(Jack Cheese)'라고 부르다가 (Jack)'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대량 생산되는 다른 치즈와 구별하기 위해 몬테레이 잭(Monterey jack)'으로 불리게 되었다. 흰색에 가까운 연한 아이보리색의 치즈로서 가볍게 쏘는 맛이 있으나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밋밋한 맛을 가지고 있다. 숙성기간은 3주에서 10개월까지이다.

 



잭 치즈의 일종인 드라이 잭(Dry Jack)은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벨라 치즈 컴퍼니에서 생산하는 치즈이다. 잭 치즈를 만들던 한 치즈업자가 숙성실에서 선반이 부족하자 할 수 없이 바닥에 두면서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소금을 뿌려두었는데, 더 단단하고 풍부한 맛의 치즈가 되어 만들어지게 된 것이 드라이 잭의 유래이다. 몬테레이 잭보다 더 단단하고 색도 더 노랗다. 드라이 잭은 저온살균을 거치지 않은 압착 치즈로서 건지 종 젖소에게서 짠 전유로 만든다. 드라이 잭은 단단하고 쉽게 부스러지며, 진하고 새콤한 맛이 난다. 일반적으로 갈아서 파스타나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