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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국제식품박람회 제18회 e-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0.08.06~20.12.31)

파르미자노 레자노
대분류| 치즈류   소분류| 이탈리아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치즈의 이름은 생산 지역인 파르마(Parma)와 레지오 에밀리아(Reggio Emilia)를 합친 것에서 유래했다. 13세기에 이탈리아 북부의 파르마, 레지오 에밀리아, 모데나(Modena)와 볼로냐(Bologna) 지방에서 베네딕트 수도회의 수도승들이 만들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치즈 역시 우유 안에 있는 크림을 일부 제거하고 만들기 때문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처럼 지방 함량이 낮다.




파르미자노 레지아노(Parmigiano reggiano)치즈를 영어로는 단순히 파르메산(Parmesan)’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실 파르메산(Parmesan)은 언제 어디서나 만들 수 있는 치즈이며 원산지 및 생산 시기가 엄격히 규정되어 있는 파르미자노 레지아노( Parmigiano reggiano)치즈와는 다르다. 또한 파르메산(Parmesan) 치즈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짠맛이 보다 강조된 치즈라고 할 수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치즈 가운데 가장 오래된 페코리노 로마노(DOP)는 이미 1세기에 문서상 기록에 등장한다. 로마의 농업학자인 콜루멜라가 그 제조 방법을 남긴 것인데, 오늘날에도 이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다.


페코리노 로마노는 아마도 이탈리아 페코리노 치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치즈일 것이다. 페코리노 치즈는 양젖으로 만들며, 그 이름 역시 이탈리아어로 양(pecora)에서 유래하였다.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페코리노 로마노는 로마 근교에서 처음 만들어졌지만, 오늘날에는 사르디니아가 주 생산지이다. 8~12개월간 숙성시키면, 상아색의 페이스트가 점점 색깔이 짙어지고 짭짤한 향미를 띠면서, 딱딱하고 알갱이 진 질감에 톡쏘는 맛을 내는 전형적인 그라나(grana)’ 치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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